창업, 사업 이야기1 무일푼, 소자본창업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feat. 이초심 창업스토리 26살 때부터 내가 진행했던 작은 장사, 사업들을 왜 시작했고 어떻게 준비했는지, 그 시작점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. 사업을 하긴 해야겠는데,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. 나는 26살에 처음 사업이라는 걸 시작했다. 말이 사업이지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한 몸부림이었다. 내가 가장 처음 시작했던 일은 중국에서 마스크팩을 파는 것이었다. 그러다 나의 필요에 의해 중국에서 전동차(전기오토바이) 임대사업을 시작했고, 또 이어서 중국에서 한국 옷을 팔았다. 네번째로 한국에 돌아와 IT서비스 기획에 빠져 택시공유서비스를 기획했다. 다섯번째가 지금하고 있는 글로벌 꽃차 브랜드 만들기 사업이다. 그리고 아직 실행하지 못한 아이템.. 2023. 3. 4. 이전 1 다음